[데이터리안_6월 웨비나 후기]스스로 성장하는 분석가 커리어 만들기

데이터리안은 '모든 의사결정에 데이터가 함께 하도록'이라는 회사비전을 가지고 데이터분석가들이 운영하는 데이터분석 교육 제공 기업이다.

https://www.dataria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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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참석한다. 그게 나다. 3월에 SQL 기초 수업을 수강한 후 3월에 바로 데이터리안 SQL 실전반 수업을 들었다. 그 뒤로 데이터리안에서 운영하는 세미나에 매 달 참가하고 있다. 데이터리안은 데이터분석에 대한 블로그와 오픈카톡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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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데이터리안 웨비나 주제는 "스스로 성장하는 분석가 커리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6월 28일 오후 7시 - 9시 / Zoom으로 진행된다.

*** 혹시나 이번 웨비나를 놓쳐서 아쉽다면 인프런에서 VOD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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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 소개 *

1부 예슬님

"커리어 광야에서 나만의 북극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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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연사님은 데이터적재로 커리어를 시작하셨지만 회사에서 분석까지 하기위해서 노력한 끝에 적재부터 분석까지

데이터 분석 사이클의 모든 영역으로 스스로 커리어를 확장하신 경험을 하셨다고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야근도 해야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라는 의지로 야근을 불사하고 열심히 일하셨다는 말씀이 너무 멋지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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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커리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미쳐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슨 일이든 한가지에 미쳐본 경험은 반드시 나중에 나에게 값진 경험으로 돌아올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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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보민님

"우물 밖 데이터 분석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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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님은 데이터리안에 소속된 분이신데 완전 다른 전공에서 데이터분석가로 전향하신 케이스셨다. 그래서 여러모로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어떻게 그 난관을 극복하고 첫취업을 하셨는지 (커뮤니티, 인맥활용, 비즈니스에대한 이해 등..) 그 노력들을 간접적으로 들으면서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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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쉽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더 쉽다. 그런데 그 것을 실천하는냐 마느냐는 온전히 내 선택이고 내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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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미나를 들으면서 기회은 찾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일부러 자세한 내용은 담지 않았다.​

내가 데이터분석가로 직무전환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내가 지금 데이터분석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알고 싶다면 주저 않고 이번 세미나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데이터리안의 Q&A시간에서도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데이터분석가에게 좋은 책이라던지,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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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고 전사에 데이터분석가는 한두명이기 때문에 이러한 커뮤니티 활동이 더더욱 필요하다는 말을 끝으로 전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6월 세미나 관련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https://www.datarian.io/blog/slide-webinar-jun